국토부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 참여하세요”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3-07-03 17:42:00
7월 5일부터 2주간 모집, 다양한 직무체험·공기업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 지원자를 7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은 청년들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현지에 파견하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16개국에 5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국토교통부 산하 5개 공기업(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공기업이 참여한다.
또 9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몽골, 쿠웨이트, 케냐, 우간다, 모리셔스)에 파견할 청년 인턴 16명을 선발하여 8월초 발표할 계획이다.
청년 인턴은 사전에 해외건설협회 주관의 합동교육(2주간)과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받은 이후 해외사업 현장 또는 지사에 6개월간 파견되어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파견비(2백만 원)와 훈련비(1.5백만 원)도 지원받게 되며, 청년 인턴 수료 후 공기업 지원시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 최신형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해외 인프라 현장에서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인천공항시설관리·한국여성정책연구원·한국교통안전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공공기관 대규모 채용 러시
- 2국가직 9급 원서접수 오늘부터 시작…첫날 4만 명 이상 몰릴까
- 3국가직 9급 공채 첫날 4만4939명 접수…지난해와 ‘비슷한 출발’, 일반행정(전국) 38.8대 1
- 4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 이커머스학과, 2026학년도 수시(3차) 최종 모집 진행
- 5국가직 9급 공채 원서접수 3일차, 경쟁 양극화 뚜렷…교육행정 370대 1 넘어
- 6요리학원 고교위탁과정 주목! 고3 대상, 평생 한 번의 기회 ‘0원 요리 진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