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학원 메타인프렙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한다”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2-10-10 08:59: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SAT학원 메타인프렙은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화상 수업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의 수준과 진도 등에 따라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교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내신 관리한다. 특히 SAT, AP, IB GPA 등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휘력 향상을 이끌고 있다.
현재 학생들의 내신 관리를 돕고자 GP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GPA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학부모와 학생의 니즈, 학교 교과 과정 등을 파악 후 학생에게 보완이 필요한 수강 과목을 제의한다. 이어 학생의 내신 성적을 분석하고 수강과목의 목표 설계와 교재 제공 후 본 수업을 제공한다.
본 수업은 일대일 또는 그룹 수업을 통해 진행되며 그룹 수업일 경우 동일한 학교 학생들로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으로 구성해 소수정예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복습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본 수업을 진행하기 전 학생들에게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당일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으며 학생은 미리 다운로드 후 예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이 생길 경우에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강사와 일대일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들이 원할 시 수업 자료 외에도 개인 학습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메타인프렙 SAT과외 바비 강사는 “국제 및 외국인학교에 입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어휘력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기존 태블릿과 달리 강사가 판서하는 화면과 필기 화면을 일원화했으며 고화질로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오디오도 끊김 없는 품질로 제공함으로써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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