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재수학원 대치베스트다빈치, 선행반 개강 ‘원장이 말하는 재수 성공 조언’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12-22 13:02: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발표되고 수시 1차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불수능’으로 불릴 만큼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수험생도 많다. 한순간의 실수로 대학에 지원도 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치베스트다빈치학원은 빠른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을 위하여 2022년 1월 3일 선행반을 개강한다.

 

대치베스트다빈치학원은 학생에게 진심으로 가르친다는 슬로건 아래 극소수 정예 8~10명으로 반편성을 하고 매일 리뷰 테스트(수학/국어)를 통하여 그 결과에 따라 1:1 클리닉 수업을 진행한다. 성적향상은 본인의 위치와 성적분석에 따른 피드백으로 많은 학습량을 스스로 이루어야 가능하다.

 

대치베스트다빈치의 원장은 “재수에 대한 조언으로 첫째,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하라”면서 “재수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것이 과거를 버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3 시절 모의고사 성적은 잊고 2023학년도 수능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라는 뜻이다. 고3 모의고사 성적을 잊지 않고 수능에서 실수했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수능에서의 약점을 파악해 장기적인 학습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성공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라면서 “내 능력에 맞춰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는데, 주변의 기대에 맞춰 목표를 세워 서두르다 보면 성적향상은 어려워지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목표는 본인의 의지와 능력에 맞춰 세워야지 주변의 눈치를 보고 설정하면 시작부터 문제를 안고 시작하므로 성공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또, “셋째,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취약한 과목을 포기하고 강한 과목에서 만점을 받겠다는 학생이 있는데 이는 스스로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또 한 시험난이도에 따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지원전력에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취약과목을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성적향상을 꾀한다면 수능이라는 전쟁터에 막강한 무기 하나를 갖게 되는 것과 같다”라면서 “넷째, 모의고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연습시험일 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니다. 모의고사 결과로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대치베스트다빈치학원은 부족한 과목과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시간 안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습플래너를 작성하고 재수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가 성적에 발목을 잡을 수 없도록 상시 담임선생님의 상담과 수학/국어/영어 과목에 대하여 책임관리를 실시한다. 대치베스트다빈치학원의 선행 시작반 개강은 2022년 1월 3일(월)이며, 1~2월에는 메인 과목 개념을 확실히 다잡아 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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