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새로운 2-5차 사회복지사 교육 준비 중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9-13 08:00:00

클립아트코리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새롭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5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의 수강생은 09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은 21년 0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OCU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이론과 실습의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고 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는 과정으로 제공되기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전망 좋은 직업 중 하나이다. 특히 사회복지서비스는 매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필수 준비 사항이 되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학교나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여, 자신만의 창업의 기회가 생긴다. 사회복지사는 정년이 없기 때문에 정년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경력 단절을 겪는 여성이나 취업 준비생, 이직을 원하는 재직자 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하면 되며, 따로 국가시험없이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2020년에는 사회복지사 개정안이 발표되어 총 160시간의 실습을 진행해야 되는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실습의 과정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중 이론의 경우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공된다.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출석 인정부터 교육 이수까지 가능하기에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적은 편이다.

 

이때 수강생들은 PC의 이용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 학습자의 화면을 함께 보며 공부할 수 있는 원격제어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는데, 빠짐 없는 교육을 받아볼 수 있음은 물론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습은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특화된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에서 배워볼 수 있는 과정이 직접 제공되기에 수준 높은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단, OCU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선 미리 선수 과목을 모두 이수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정보는 1:1 전문 학습플래너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현재 상담만 받아도 70%의 장학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모든 수강생들을 위해 특별 장학 제도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성적장학금 외에 보훈, 군인, 여성 등 다양하게 세분화된 장학 시스템을 통해서 비용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 외에 대표번호와 카카오톡으로도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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