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8월 18일, 금일 자정 수강생 모집마감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8-18 08:00:00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금일 8월 18일 자정까지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을 배워볼 수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는 미래 유망 직업 중 하나로 전망이 밝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2026년에는 초고령화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있어 자연스럽게 노인인구의 증가와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노인들의 수가 많은 사회가 되면 노인을 위한 산업과 직업이 중요해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 정년 퇴직 후에도 꾸준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회복지사는 중장년층과 이직을 원하는 재직자,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여성, 워킹 맘들에게 별도의 시험 없이 취득이 가능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에 있어 이론과 실습의 수업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론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진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수업을 들어볼 수 있도록 PC와 함께 모바일 수강도 지원하고 있으며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강의가 서툰 수강생들도 이용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2급의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수업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아볼 수 있으며 전문 교수진이 직접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실습에 대한 수강신청 자격이다. 수강생들은 실습 전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한 후 실습 신청이 가능한데, 학습플래너를 통해 교육 계획부터 컨설팅까지 받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수강생들이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와 함께 특별 장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이 제도는 일반적인 성적 장학금을 비롯하여 제대군인 장학금, 장애인 장학금, 보훈 장학금 등으로 나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특별 장학 제도를 선택하여 수강료 지원을 받아볼 수 있으며 1:1 학습 플래너를 통해 자신의 공부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에 대표번호와 카카오톡으로도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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