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고선패) 참여기업 모집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6-23 09:00: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부산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지난 7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고선패)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에서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는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여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의 규모는 국비지원액 65억 원을 포함한 총 81.3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올해 1,110개 포함 5년간 총 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부품 관련 중소 및 중견기업에 기술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전격 지원해준다.
고선패는 기업지원/교육훈련/고용장려금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세부사업으로 서부산 지역 내 스마트 팩토리 부품산업 기술을 고도화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연계형 지원 사업을 맡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생산성 및 가동률 향상을 희망하는 부품산업의 서부산권 중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자 한다.
먼저, 고용안정망 구축을 위해 ▷참여기업 사전 진단 컨설팅 운영 ▷기업맞춤식 기술고도화 지원을 통한 기술개선 ▷채용 인력 현장지도를 통한 기술고도화 ▷고용 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핵심기능인재 양성 ▷스마트 모빌리티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참여기업의 자격은 다음과 같다. 부품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 관련 업종으로 사업장(공장)이 부산광역시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에 소재한 중견 및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후 시스템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희망하는 기업으로 2021년 10월 31일까지 지원사업 관련 직무로 신규인력 채용을 해야 한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의 일환인 ‘부품산업 고도화 연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예산소진 시까지 참여 희망기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는 “올해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경제 여건에 따라, 지역 특화산업의 고용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기업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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