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리 전문 폰사요몰, 아이폰 액정 수리비 50% 인하…아이폰11·12 유저에게 호재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4-12 12:45:00


현재 아이폰 기기 중 많이 보급된 아이폰8, 아이폰XS, 아이폰11 유저들에게 호재가 들려온다.

 

‘폰사요몰’이 아이폰 유저의 고민거리 아이폰 수리 비용에 대해 50% 인하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사설 수리 전문기업인 폰사요몰에서는 50% 저렴하게 착한리퍼, 액정수리(교환), 배터리교체, 메인보드 수리를 매일 경쟁사의 실시간 시세를 조사하여 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실제 공식센터에서의 리퍼 가격은 아이폰8 기준으로 약 46만 원, 아이폰X, XS은 약 73만 원의 비용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부담되는 금액으로 형성돼 있다. 이에 비해 폰사요몰 ‘착한리퍼’는 각각 12만 원, 17만 원대로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약 50% 저렴하게 리퍼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착한리퍼란 아이폰8,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11 모델을 대상으로 한번도 충격 받지 않은 아이폰으로 저렴하게 리퍼(교환) 해주는 서비스이다.

 

전문 엔지니어가 3번 이상 검수한 충격을 전혀 받지 않은 정상 기기만을 교환해주고 있고, 자체적으로 무상 AS 기간을 적용해 차후 문제 해결을 보장하여 안심거래가 가능하다.

 

착한리퍼 외에도 메인보드 수리, 배터리 교체, 액정 수리 등 기본적인 부분 수리도 3~4만원 저렴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고 수리 또는 착한리퍼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폰사요몰은 TV 출연과 각종 언론사에서 고객 만족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여 신뢰도가 높은 업체이다.‘폰사요몰’ 본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부평점 외 전국 40여개 지점에서 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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