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자격증센터, 제1회 매경TEST 경시대회 실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2-02 16:36:00
창립 21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적 온라인교육기업 배움자격증센터가 오는 4월 30일까지 제1회 매경TEST 경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매경TEST는 매일경제신문이 만드는 비즈니스 사고력 테스트로 금융 관련 공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금융회사, 대기업에서 채용 및 승진 인사에 활용하고 있어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필수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전문학사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은 매경TEST에 합격하면 점수에 따라 8~20학점의 전공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움자격증센터가 주최하는 매경TEST 경시대회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90일간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후 5월 22일에 시행하는 74회 매경TEST 정기시험 성적에 따라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 등 상위권 5명에게 총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매경TEST 전문강사 김현철 교수의 5월 정기시험 대비 스피드패스반 20%할인쿠폰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였다.
배움자격증센터 구선민 부장은 “배움자격증센터의 매경TEST 스피드패스반 강좌는 매경TEST공식가이드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강좌이며 다년 간 매경TEST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철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경TEST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치열해진 취업시장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자격증이다. 경제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거의 없는 학습자도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도전해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매경TEST 경시대회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광주시 ‘10시 출근제’, 2026년부터 전국 시행…“워킹맘·워킹대디 숨통 트인다”
- 2국가직 7급 공채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추가 선발...원서접수 9월 15일부터 5일간 진행
- 3공무원노조, 검찰청 폐지·방송통신 기능 통합 등 개편 방향 지지…“우정청 승격 빠진 점은 아쉬워”
- 4LG·현대차·포스코·HD현대·한화·DB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본격화
- 5MCT 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오는 13일 개최…‘미래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소통’
- 6국가직 7급 근로감독관 500명 채용…1차 PSAT 11월 15일 시행, 내년 4월부터 현장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