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노무법인 새해맞이 노무 정비의 필요성 역설해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0-12-31 15:08:00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도움
새해를 앞두고 노무 관리를 재정비하는 기업들이 많다. 올해 업무의 효율성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기 위하여 로드맵을 재설정하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량에 집중하고 고급 인력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노무 업무에 대한 체계성이 확립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병의원, IT 기업, 게임 회사와 같이 급여 체계가 복잡하고 임금구조가 다양할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유동적인 근무 활동이 많았던 만큼 철저하고 확실하게 급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강남 소재의 미래노무법인 담당자는 이런 때일수록 임금체불과 수당 미지급 등으로 인한 노동 분쟁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현재 관련 법규과 친 노동정책이 많고 사업장에 대한 근로 감독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의 권리 구제가 우선시 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불필요한 노사분쟁을 막고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용, 인사고과, 동기부여, 근무환경, 근무태도, 노사관계, 안전 등과 관련된 인사노무에 관련된 사항들을 평상시에 케어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래노무법인은 기업의 규모와 근로자의 수에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한하여 노동관계법령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업종과 분야에 따른 차이도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맞춤으로 적용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래 노무법인은 직원 1인당 월 1만 원 <단, 월 최소 비용은 20만 원>으로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확실한 급여관리와 더불어 전문 노무사의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을 포함한다. 업계 유일의 품질보장 제도를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약속하고 있다.
더불어, 2021년에 새롭게 개정 및 적용되는 노동관계법령 등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남녀 고용 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최저임금법, 국가 지원금과 같은 사항들에 대해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취업규칙 및 근로계약서를 정비하고, 인사노무에 관련 사항들을 반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미래노무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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