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 6월 이후로 연기키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4-06 10:32:00
국회사무처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응시자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결정"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4월 25일 시행될 예정이었던 2020년 제18회 국회직 8급 공무원시험이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국화사무처는 3일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바이러스 전염 우려를 차단함으로써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 보장을 위해 시험을 6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시험은 코로나19 진정 추이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결정되는 세부 일정은 국회 채용시스템 시험 공고란을 통해 별도 공고한다”라며 “국회직 8급 응시자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차후 시험 진행 과정에 있어 응시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종 23명을 선발할 예정인 올해 국회직 8급 공무원 필기시험에는 4,662명이 지원하여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21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서는 217대 1을, 2명을 채용하는 장애 모집은 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제18회 국회직 8급 공채는 선발예정인원이 최근 5년 새 2번째로 많았지만, 지원자 수가 감소했으며 경쟁률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경쟁률은 2003년 제1회 시험(171대 1)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회직 8급 경쟁률을 살펴보면 ▲2010년 579대 1 ▲2011년 758.6대 1 ▲2012년 598.2대 1 ▲2013년 768대 1 ▲2014년 323대 1 ▲2015년 577.1대 1 ▲2016년 640대 1 ▲2017년 286.8대 1 ▲2018년 374대 1 ▲2019년 216대 1 ▲2020년 203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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