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혈액 수급 비상, 행정안전부 공무원들 단체 헌혈
전정민
gosiweek@gmail.com | 2020-02-19 13:18:00
[공무원수험신문=전정민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19일 세종시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본관·별관 청사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헌혈을 했다.
헌혈이 진행된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는 사전 예약 접수를 한 행안부 소속 90여명의 공무원 행렬이 이어졌다.
2월은 방학 등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 시기인 데다가 최근 코로나19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외출 인구도 줄어 헌혈이 줄고 있는 상황이다.
진영 장관은 “코로나19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헌혈 행사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헌혈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공직자가 솔선해서 참여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서울·과천·대전 등 각 정부청사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소속기관에서도 2월 중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191명 현장으로”…신임 경찰 319기 졸업, 사이버수사·피해자보호 인력까지 배치
- 2KISF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역대 최다 출품 속 치열한 경쟁 펼쳐…14개 부문 후보작(자) 공개
- 3"레이싱장에서 세차를?"… 케피(KEFII), 현대 N 페스티벌에서 키즈 버블 세차 체험 인기
- 4공영홈쇼핑·소진공·한전에프엠에스 등 공공기관 채용 이어져…인턴·신입 모집 확대
- 5텐퍼센트커피, 글로벌 트렌드 ‘우베’ 전국 출시
- 6연간 1,000억 원 상당 소멸 문제 해결 나선 한양사이버대 학생… 위치 기반 혜택 앱으로 해커톤형 팀업 공모전 2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