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법원직 9급 공채 인원 감축에도 지원자 ‘우르르’...경쟁률 수직 ‘상승’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0-01-15 10:48:00
지난해 경쟁률 17.6대 1보다 크게 올라
[공무원수험신문=김민주 기자] 2020년 법원직 9급 공채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법원행정처가 발표한 올해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최종 225명 선발에 7,094명이 지원하여 31.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법원직 9급 공채 시험에 출사표를 던진 수험생들의 합격 문턱은 더욱 높아졌다.
모집분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법원사무직렬은 200명 선발에 6,520명(일반 6,326명, 장애 99명, 저소득 95명)이 지원하여 3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5명을 선발할 예정인 등기사무직렬에는 574명(일반 547명, 장애 13명, 저소득 14명)이 지원하여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155명 감소한 반면 지원자는 418명이 늘어나면서 경쟁률 상승이 불가피했다. 지난해 법원직 9급은 380명 선발에 6,676명이 지원하여 평균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 중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쟁률을 보면 ▲2015년 19.3대 1(지원자 6950명/선발인원 360명) ▲2016년 21.2대 1(지원자 6767명/선발인원 320명) ▲2017년 27.5대 1(지원자 6881명/선발인원 250명) ▲2018년 19.8대 1(지원자 7130명/선발인원 360명) ▲2019년 17.5대 1(지원자 6676명/선발인원 380명)이다.
법원행정처는 지원자 7,094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2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3월 11일 확정하고,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각각 3월 17일과 3월 26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4월 2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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