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차 육군 일반군무원 공채, 필기시험 장소 ‘공개’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9-11-25 15:04:00
2019년 제2차 육군 일반군무원 공채 필기시험 장소가 발표됐다. 오는 12월 21일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는 ▲인천지역-간재울중, 인천기계공고, 산곡여중 ▲의정부지역-동양대 북서울캠퍼스, 신한대 의정부캠퍼스, 신곡중 ▲원주지역-원주 한라대 운곡관 ▲대전지역-월평중, 글꽃중, 노은중 ▲대구지역-상서고, 대구동부중 ▲부산지역-부산공고, 부산컴퓨터과학고 ▲창원지역-창원문성대, 창원문성고, 진해여중 ▲광주지역-광주여대이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본인의 응시직급과 응시번호에 지정된 시험지역의 지정된 좌석에서 응시해야 하며 응시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는 응시가 불가하다. 이에 따라 시험 전 시험장소,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숙지해야 한다.
한편, 원서접수 이후 취업지원 대상 자격, 가산 자격증, 면허증 신규 취득, 개명한 사람에 한해 응시원서는 12월 21~24일까지 수정 입력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020년 1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광주시 ‘10시 출근제’, 2026년부터 전국 시행…“워킹맘·워킹대디 숨통 트인다”
- 2국가직 7급 공채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추가 선발...원서접수 9월 15일부터 5일간 진행
- 3공무원노조, 검찰청 폐지·방송통신 기능 통합 등 개편 방향 지지…“우정청 승격 빠진 점은 아쉬워”
- 4LG·현대차·포스코·HD현대·한화·DB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본격화
- 5MCT 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오는 13일 개최…‘미래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소통’
- 6국가직 7급 근로감독관 500명 채용…1차 PSAT 11월 15일 시행, 내년 4월부터 현장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