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18-10-02 13:38:00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되고 있는 2018년 여름도 이제는 까마득한 옛일처럼 기억되고 있다. 2018년이 앞으로 3달 밖에 남지 않은 공무원 수험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여유도 없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2019년 공무원시험 합격을 목표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수험생들이 코스모스 사진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한다.

이선용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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