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법학원, 2019 법무사 1차 대비 All in One 완전정복반 출시

 

내년도 법무사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실제로 법무사 1차 시험은 8과목과 그 방대한 양을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하므로 사전 준비는 필수다.

 

이에 20일, 합격의 법학원에서는 ‘2019 법무사 1차 대비 All in One 완전정복반’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합격의 법학원 법무사 담당자는 “법무사 1차 시험 합격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사전에 법무사 1차 과목 중 4과목 기본이론을 미리 공부해서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사 1차 준비를 시즌에 맞추어 준비를 하는 경우 8과목 전 과목 이론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민법, 민집법 등 법무사 1차 과목 중 양이 많은 과목은 정리하는데 일정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를 사전에 연습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수험생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안타깝다”며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격의 법학원의 ‘2019 법무사 1차 대비 All in One 완전정복반’은 ▲전년도 전과목 기본이론 무료제공 ▲2019 법무사 1차 연간 프로그램 파격할인이 그 특징이다.

 

합격의 법학원 법무사 담당자는 “2019 법무사 1차 대비 All in One은 전년도 기본이론의 사전예습을 통해 1회독이 가능하므로 최신강의 수강 시, 2회독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이 많은 과목인 민법, 민사집행법, 상법, 부등법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 경감할 수 있어서 법무사 1차 시험 준비 수험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2019 법무사 1차대비 All in One 프로그램의 취지를 말했다.

 

한편, 2019 법무사 1차대비 All in One 완전정복반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www.lawschool.co.kr)나 전화 02)870-8112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