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제품 개발에 집중한 신생 K뷰티 ‘고운아씨’… 제품력 앞세워 시장 도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5 11:30:35

방예원 대표, 성분·사용감·브랜드 완성도에 집중… 11월 9일 첫 판매
▲고운아씨

 

 







국내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고운아씨(GOUNASSI)’가 출사표를 던졌다.


방예원 대표가 이끄는 고운아씨는 약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9일 첫 공식 런칭을 진행한다.


고운아씨는 브랜드 인지도에 앞서 제품의 기본적인 완성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방 대표는 화장품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을 시작했으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성분 구성과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첫 제품은 버블 토너, 앰플, 크림, 선크림, 미스트로 구성된 기초 스킨케어 5종이다.


홍국미 추출물과 찔레꽃 유래 식물성 PDRN 성분을 주요 원료 콘셉트로 활용했으며, 제품별 배합 비율을 연결한 ‘486 PDRN RITUAL’을 브랜드의 대표적인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고운아씨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킨케어 시장의 흐름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 유통 접점은 뷰티 셀렉터 바닐라윤과 함께하는 클릭메이트 런칭으로 마련했다.


고운아씨 관계자는 “첫 런칭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평가받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실제 사용 경험과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운아씨는 11월 9일 클릭메이트에서 바닐라윤과 함께 첫 판매를 진행한다. 신생 브랜드로서 초기 고객 접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한편 고운아씨 방예원 대표는 브랜드 기획과 관련해서 김강일 대표로부터 조언을 받은 인연이 있다. 다만 이는 브랜드 운영이나 제품 개발에 대한 직접 참여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고운아씨는 첫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스킨케어 라인업과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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