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경채, 62명 최종합격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7-06-20 13:27:00

 
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임용에 전체 62명이 최종합격했다. 이들 합격자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임용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신규자 교육은 6월 28일~7월 12일까지 3일과정 11개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직무전문 교육’을 과목으로 찾동 취지와 의의, 찾동 복지 마인드, 복지매뉴얼 교육 등이 실시된다.

 

다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 미시행 자치구인 강남구 임용예정자는 이번 교육에서 제외된다.

 

또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신규임용예정자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은 사이버학습(3주), 집합교육(4주)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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