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여국 기록전문가 2천명 서울서 만난다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6-05-31 13:11:00
이에 따라 ‘2016 ICA 서울 총회 준비기획단’은 26일 D-100일을 맞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또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총재관(실록편찬 총 책임자)으로 한 성공개최 기원 봉과의식(실록을 함에 넣는 전통의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우리나라는 2004년 박물관 총회, 2006년 도서관 총회에 이어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대 문화총회를 모두 개최하게 돼 문화강국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광주시 ‘10시 출근제’, 2026년부터 전국 시행…“워킹맘·워킹대디 숨통 트인다”
- 2공무원노조, 검찰청 폐지·방송통신 기능 통합 등 개편 방향 지지…“우정청 승격 빠진 점은 아쉬워”
- 3MCT 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오는 13일 개최…‘미래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소통’
- 4국가직 7급 근로감독관 500명 채용…1차 PSAT 11월 15일 시행, 내년 4월부터 현장 배치
- 5대치베스트다빈치 대치동기숙학원, '2026년 재학생 윈터스쿨' 사전예약 할인혜택 모집
- 6한국지텔프, 2025년도 하반기 해양경찰 지원 가능한 지텔프(G-TELP)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