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후보자 한목소리 “사법시험 존치 위해 뛰겠다” | 2016-04-07 13:47:00 제20대 총선에서 관악을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지난 3월 31일 대학동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좌측부터 오신환, 정태호, 이행자, 이상규 후보.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1,200명’ 합격…전년대비 50명 줄어2광주시 ‘10시 출근제’, 2026년부터 전국 시행…“워킹맘·워킹대디 숨통 트인다”3국가직 7급 공채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추가 선발...원서접수 9월 15일부터 5일간 진행4공무원노조, 검찰청 폐지·방송통신 기능 통합 등 개편 방향 지지…“우정청 승격 빠진 점은 아쉬워”5LG·현대차·포스코·HD현대·한화·DB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본격화6MCT 페스티벌 국제컨퍼런스, 오는 13일 개최…‘미래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