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수험생 학무모들의 국회 1인 시위 이어져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6-03-03 13:03:00 사법시험 수험생 학부모들이 국회 1인 시위에 나섰다. 2일 국회 앞에서는 릴레이 1인 시위 첫 주자인 박모씨가 “국회법사위는 더 이상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수수방관하지 말고 협의체 진행을 완성하라”며 사시 존치 법안의 조속한 논의와 통과를 촉구했다. 한편, 사시생학부모연대는 사시존치국민연대와 함께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시행계획 발표…예비소집일 11월 12일2국가직 7급 공채 2차 합격자 713명 발표, 평균 28.3세...11월 24일부터 면접 시작32025년도 국회직 9급 최종합격자 34명 발표...10월 31일 채용후보자 등록410월 18일 시행 ‘토익(TOEIC)’ 평균 687.7점…여성 평균이 남성보다 23.8점 높아5경찰청·과기정통부,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 13건 선정6“대치동 독학재수학원의 새로운 기준” 메이드존 프리 윈터스쿨, 차별화된 학습환경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