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회직 8급 필기시험 응시율 41.72%...전년대비 3.44%p 하락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5-08 18:27:22
지난해 필기시험 합격선...행정(일반) 80점, 행정(장애) 55.33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난 4월 20일에 치렀던 국회직 8급 공채 필기시험은 지난해보다 더 저조한 응시율을 기록했다.
출원인원 1,956명에 실제 응시인원은 816명으로 응시율 41.72%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응시인원(905명)보다 89명 줄었고, 응시율(45.16%)은 3.44%p 하락한 것이다.
국회사무처가 8일 발표한 ‘2024년도 제22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응시현황’에 따르면, 행정(일반) 27명 선발에 1,898명이 지원, 795명(응시율 41.89%)이 응시했고, 행정(장애)는 3명 선발에 58명이 지원해 21명(응시율 36.21%)이 시험을 치렀다.
최근 6년간 국회직 8급 응시율은 ▲2018년 41.14% ▲2019년 38.91% ▲2020년 42.77% ▲2021년 43.54% ▲2022년 43.19% ▲2023년 45.16%였다.
한편, 지난해 필기시험 합격선은 행정(일반) 80점, 행정(장애) 55.33점이었으며, 응시자 중 16%만이 70점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응시자(905명)의 성적분포는 △90점 이상 2명 △85점 이상 90점 미만 7명 △80점 이상 85점 미만 20명 △75점 이상 80점 미만 55명 △70점 이상 75점 미만 61명 △65점 이상 70점 미만 99명 △60점 이상 65점 미만 95명 △55점 이상 60점 미만 83명 △50점 이상 55점 미만 81명 △50점 미만 402명이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7일(금)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하고, 면접시험은 6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4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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