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임용 사전예고 돌연 연기”…서울시교육청 “교원 수급 조정 영향”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06 17:41:44
2027학년도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 발표 미뤄져
교육부·시도교육청 교원 수급 협의 진행 중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예고”…수험생 혼란 불가피
2027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가 연기됐다. 통상 시험 6개월 전 공개되던 선발 예정 인원 발표가 미뤄지면서 임용시험 준비 수험생들의 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일 ‘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연기 안내’를 공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제9조 제3항에 따라 시험 6개월 전까지 사전예고를 실시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교원 수급 조정 등의 사유로 사전예고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 대상에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뿐 아니라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선발도 포함됐다.
현재 정확한 사전예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교육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예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원 임용시험 규칙상 시험실시기관은 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과 중등 임용의 경우 선발 예정 교과를 사전예고해야 한다. 다만 교과 신설이나 교원 추가 수급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아 시험 3개월 전까지 예고를 늦출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정원 감축 기조, 지역별 교원 수급 불균형 문제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중등 임용 규모 변동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과목은 선발 축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지역과 과목별로 큰 편차를 보이면서 교원 수급 정책 변화가 임용시험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사전예고 일정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시도교육청 교원 수급 협의 진행 중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예고”…수험생 혼란 불가피
2027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가 연기됐다. 통상 시험 6개월 전 공개되던 선발 예정 인원 발표가 미뤄지면서 임용시험 준비 수험생들의 혼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일 ‘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연기 안내’를 공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제9조 제3항에 따라 시험 6개월 전까지 사전예고를 실시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교원 수급 조정 등의 사유로 사전예고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 대상에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뿐 아니라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선발도 포함됐다.
현재 정확한 사전예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교육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예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원 임용시험 규칙상 시험실시기관은 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인원과 중등 임용의 경우 선발 예정 교과를 사전예고해야 한다. 다만 교과 신설이나 교원 추가 수급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교육부 장관 승인을 받아 시험 3개월 전까지 예고를 늦출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정원 감축 기조, 지역별 교원 수급 불균형 문제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중등 임용 규모 변동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과목은 선발 축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지역과 과목별로 큰 편차를 보이면서 교원 수급 정책 변화가 임용시험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사전예고 일정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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