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나운서 윤지현, 행사철 맞아 다양한 지역 행사 MC 활약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8-29 17:03:30
윤지현 아나운서 "진행은 제가 책임질게요"
윤지현 아나운서는 “별다른 홍보조차 없이 그냥 섭외가 들어오는 대로 일하고, 또 일하고 하다 보니 1년 중 쉬는 날조차 없어진 걸 발견했다”라며 “어느 필드로 출동하든 진행자는 단지 모든 것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기에, 하나 하나 문제없이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분야 저 분야 진행하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을 장착할 수밖에 없게 됐다”라며 “하지만 깊게 아는 건 없어요, 이제는 축제장에 가면 가수들의 팬클럽 분들조차 친숙해요”라고 덧붙였다.
윤지현 MC는 끝으로 “조용하게 바쁜 일상으로 행복한 지금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데는 개인적인 삶보다도 오로지 일로써 행복을 얻어가는 사람이라서가 아닐까 싶다”라며 “진행자로서 찾는 곳이 있다면, 신나는 곳에서든, 엄숙함이 필요한 곳에서든 어디에서나 평생 일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윤지현 MC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진행자로 활동 중인 윤지현이 행사철을 맞아 다양한 지역 행사들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방송을 넘어 각종 지역 행사와 국가 공식 행사에 섭외되어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윤지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진행을 통해 분주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리포터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곳에서 진행자로 활약해 온 윤지현이 MC로 활약 중이다. 1200개가 넘는 콘서트장, 기념사 같은 공식행사 의전, 시상식, 경연대회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있다.
윤지현 아나운서는 “별다른 홍보조차 없이 그냥 섭외가 들어오는 대로 일하고, 또 일하고 하다 보니 1년 중 쉬는 날조차 없어진 걸 발견했다”라며 “어느 필드로 출동하든 진행자는 단지 모든 것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기에, 하나 하나 문제없이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분야 저 분야 진행하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을 장착할 수밖에 없게 됐다”라며 “하지만 깊게 아는 건 없어요, 이제는 축제장에 가면 가수들의 팬클럽 분들조차 친숙해요”라고 덧붙였다.
윤지현 MC는 끝으로 “조용하게 바쁜 일상으로 행복한 지금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데는 개인적인 삶보다도 오로지 일로써 행복을 얻어가는 사람이라서가 아닐까 싶다”라며 “진행자로서 찾는 곳이 있다면, 신나는 곳에서든, 엄숙함이 필요한 곳에서든 어디에서나 평생 일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윤지현 MC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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