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디지털애니메이션과-㈜나무애니메이션, 산학협력 MOU 체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1 17:01:38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 디지털애니메이션과는 지난 5월 29일,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나무애니메이션(대표 조인)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기술 교육과 기업의 현장 제작 역량을 연계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 교류,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수 현장 연수,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 인재 발굴과 산업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공동 협력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은 실제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과 연계된 실습 및 교육 기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제작 감각과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이 기업의 실제 제작 프로세스와 연결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무애니메이션은 기획력과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해 온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제작 노하우와 현장 중심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무애니메이션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애니메이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애니메이션과 지도 교수인 박민 교수는 "애니메이션 산업은 기술 변화와 창의적 표현이 빠르게 결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과 교육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무애니메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제작 환경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애니메이션 조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전문 제작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우수한 인재들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술 교류,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