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지, 5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통합 마케팅 행보 주목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4 16:47:05
케이씨지(KCG, 김동인 대표)가 ‘2026 상반기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 역량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김동인 대표는 브랜드 전략 수립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홍보, 퍼포먼스 광고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고객사의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마케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씨지의 최근 행보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협업의 폭이다. 단순히 광고 캠페인을 맡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지원, 지역 기반 기업 성장, 문화 콘텐츠 확산, 법률·세무 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와 손잡으며 마케팅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지역 기반 기업과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케이씨지는 불판세척 전문기업 인앤클린과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전략 수립과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앤클린은 경북·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300~400곳의 거래처를 확보한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하이브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기업의 브랜딩과 시장 진입을 돕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브워크의 창업 지원 역량과 케이씨지의 마케팅 전략이 결합되면 창업 초기 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콘텐츠 분야의 확장도 주목된다. 케이씨지는 예술문화연구원과 협력해 전시, 교육, 미디어 콘텐츠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홍보와 디지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음악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결합한 협업도 진행하며 콘텐츠 기반 마케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문 서비스와의 결합 역시 케이씨지의 성장 전략 중 하나다. 법무법인 은율과는 마케팅·법률 협업 모델을, 가율택스와는 마케팅·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업 고객이 브랜딩뿐 아니라 사업 운영 전반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다.
이 같은 전략은 시장이 단순 노출 경쟁에서 벗어나 브랜드 신뢰, 콘텐츠 완성도, 사업 확장성까지 함께 요구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케이씨지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에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브랜드가 시장 안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케이씨지 관계자는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략, 콘텐츠, 디지털 마케팅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씨지는 앞으로도 산업별 맞춤형 마케팅과 전문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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