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채용설명회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1 16:38:16
라사라패션학교가 글로벌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 알로(alo)와 함께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패션 리테일 분야 취업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알로(alo) 브랜드 소개와 함께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과 재학생 대상 채용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운영 방식부터 실제 근무 환경, 직무 소개, 채용 프로세스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알로(alo)는 미국 LA 기반의 글로벌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한남,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총 5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 매장 직원 규모는 약 250명 수준이며, 오는 8월 판교와 목동 현대백화점에 신규 매장 오픈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목동 현대백화점 신규 매장 오픈 계획이 공개돼 재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알로(alo)는 매장 직군을 SA(Sales Associate)와 OA(Operations Associate)로 구분해 채용하고 있으며, 풀타임과 파트타임 형태로 운영된다. 모든 매장 직원은 6개월 계약직 형태로 채용되며, 파트타임은 주 20시간(주 3~4일) 또는 주 30시간(주 4일) 근무 형태로 진행된다.
근무 환경과 복지 제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알로(alo)는 주휴수당 포함 시급 1만4150원 수준의 급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제도를 비롯해 근무복 지급, 건강검진, 직원 할인,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금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관련 퀴즈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사은품 증정이 진행되며 재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 종료 이후에는 알로(alo) 파트타임 채용을 위한 단체 인터뷰가 이어졌으며, 채용 희망자는 담당 매니저를 통해 개별 이력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7월 인터뷰 및 채용 절차를 거쳐 8월 신규 매장 오픈 일정에 맞춰 현장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패션산업은 디자인뿐 아니라 브랜드 리테일과 세일즈, 운영 직무에 대한 전문성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며 “ 재학생들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9월학기 및 2027학년도 3월 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커리큘럼과 글로벌 브랜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패션 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취·창업캠프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패션 업계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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