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약사회-함께하는손해사정, 상호업무협약 체결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4-21 16:30:48
광양시 약사회(대표 김영재)와 주식회사 함께하는손해사정(대표 손해사정사 김봉연)이 2026년 4월 7일 상호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광양시 지역 내 약국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험사고 발생 시 전문적인 손해사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손해사정 업무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고, 요양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보험 관련 권익 보호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함께하는손해사정은 ▲업무상 재해·상해·질병·화재 등 각종 보험사고 발생 시 전문 손해사정 서비스 제공, ▲보험금 청구 절차 안내 및 관련 서류 작성·제출 지원, ▲손해사정 관련 법령·제도 변경 사항 안내 및 정보 제공, ▲약국 직원 대상 보험 및 손해사정 관련 교육·세미나 지원 등 광양시 약사회 소속 약국 이용자 및 종사자에 대한 손해사정 서비스를 체계적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보험사고 발생 시 현장 조사, 손해액 산정, 보험금 청구 등 전 과정을 함께하는손해사정이 직접 지원함으로써 이용자가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보험사와의 분쟁 발생 시에도 피보험자의 권익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도 협약서에 명시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광양시 내 약국 이용자와 종사자들은 보험사고 발생 시 별도의 전문가를 수소문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손해사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특히 보험 청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보험사와의 분쟁 상황에서도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함께하는손해사정 김봉연 대표 손해사정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 약사회 소속 약국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험사고 발생 시 전문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정당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약사회 김영재 대표는 "이번 협약이 회원 약국 종사자 및 이용자의 보험 관련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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