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파크, 전국 파크골프 대회에서 국내 첫 ‘AI 콜봇’ 도입… 파크골프 디지털 대전환 선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12 16:30:24

'보이스파크',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 도입…구장 운영 기반 특화 서비스 역량 입증
시니어 음성 특성 분석 기반의 맞춤형 특화 기술 도입… 접수∙예약부터 회원관리까지 완벽 지원
10년 이상의 대형 골프장 시스템 운영 노하우 기반, 압도적인 골프 IT 기술력 뽐내
▲픽셀소프트웨어 제공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에서 서비스하는 파크골프 AI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최근 열린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에서 국내 파크골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콜봇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파크골프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파크골프장의 예약, 회원관리, 결제 시스템을 총망라한 통합 플랫폼으로, 기본 구장 운영을 넘어 대회 접수 및 경기 진행 지원 등 파크골프장 환경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선진화된 IT 솔루션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단연 국내 최초로 서비스에 적용된 'AI 콜봇'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 주 이용층인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음성적 특성(전국 지역별 사투리, 고음·저음의 음색 변화, 말투, 발화 속도 등)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형 응대에 특화된 딥러닝 기반의 AI 콜봇 기술을 대회 운영 시스템에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선 전화 사용에 친숙한 시니어 참가자들이 기존의 접수 방식과 더불어, AI 콜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앱 다운로드부터 예약접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디지털 소외계층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이스파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특정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파크골프장 전반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다목적 특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기존 파크골프장의 경우 시설관리공단 시스템이나 자체 서버 구축을 통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대회 운영 지원이 불가하고, 동시간대 예약이 폭주할 경우 빈번하게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보이스파크는 구장 및 대회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단일 통합 ID를 기반으로 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채로운 채널을 연동하여 원스톱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6월 1일 대회 접수 시작 첫날 오전 동시간대에 수천 명의 접수자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서버 장애나 지연 없이 매끄럽게 대규모 트래픽을 소화하며 플랫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픽셀소프트웨어가 이처럼 고도화된 파크골프 특화 서비스와 AI 콜봇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골프 IT 분야에서의 탄탄한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기반으로 한 AI 및 AR 접목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지식재산) 협약보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픽셀소프트웨어 강성무 대표는 "이번 백마강 PGK 대회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맞춤형 AI 콜봇 서비스와 대규모 접속에도 끄떡없는 IT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구장 및 관련 협회에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파크골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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