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직업전문학교, 대전 자동차정비 직업훈련 설명회 참가…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방향 공유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1 16:24:44
현대직업전문학교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전 RSC)가 주최한 ‘2026 대전 지역 자동차정비 분야 직업훈련 설명회’에 참가해 자동차정비 분야 직업훈련 과정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방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자동차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자동차 분야 진로 및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자동차 기업, 대학 관계자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제도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소개를 비롯해 자동차 분야 주요 직무 안내, 현장 종사자 및 졸업생과의 대화, 직업훈련기관별 교육 프로그램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설명회 현장에서 자동차정비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미래차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학교는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기능사 과정은 물론 전기차 정비와 전기공사 관련 교육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협력을 통해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현장 실무 역량과 미래 기술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최신 교육시설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 분야를 비롯해 전기차 전문 정비, 전기공사 등 다양한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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