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애니, 코믹월드서 'K-콘텐츠 IP 기반 교육모델' 성과 공개…입시교육 넘어 콘텐츠 스튜디오로 진화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3-20 10:00:52
사진_ 2025년 12월 20일~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2025 WINTER' 히어로애니 스튜디오 부스.
히어로애니미술학원 제공 웹툰·애니메이션·게임CG 등 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선도해온 ‘히어로애니미술학원(대표원장 조철우)’이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 2025 WINTER’에 기업 부스로 참여하며 단순 입시학원을 넘어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행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히어로애니 스튜디오 설립 이후 첫 공식 참가인 이번 코믹월드는 학생과 작가들이 구축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대중에 공개하는 상징적 무대였다. 특히 독창적인 부스 전시와 실전 수준의 굿즈는 ‘IP 중심 실전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히어로애니의 경쟁력은 입시 현장에서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학년도 경기예술고, 서울웹툰애니고, 한국애니고 등 주요 특성화고를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 세종대, 건국대, 상명대 등 웹툰·만화·영상·애니메이션 분야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용인과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표현, 칸만화 등 전통 수작업 기반 역량부터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 기반 디지털 CG 공정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 청강대 포트폴리오 전형, 계원예대 면접 전형 등 개별 전략이 요구되는 입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조철우 대표원장은 “미래 콘텐츠 인재는 단순 기술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관을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코믹월드 참여는 교육이 실제 산업 생태계와 연결된 사례이자, 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현재 히어로애니는 광교·수지 캠퍼스를 중심으로 경기 남부 주요 거점에서 학생부 전형, 종합전형, 실기 및 포트폴리오·면접 대비까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프리미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지점의 지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그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입시 시장에서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히어로애니는 커리큘럼 고도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을 통해 교육과 IP 산업을 결합한 에듀테크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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