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축하 행사 개최...한국어 교육 확산 기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7-15 16:23:41
한국어 교육자 격려 및 유공자 표창...전 세계 40개국에서 120여 명 참석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지난 11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제22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주호 부총리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학술대회에 참가한 재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환영하고, 한국어 교육 확산 및 현지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 책임자로 활동하며 초중등 교육과정에서의 한국어 제1·2외국어 채택 및 한국어 교원 양성, 교재 개발 등에 기여한 쩐 티 흐엉(Tran Thi Huong) 하노이국립대학교 교수와, 스리랑카에서 한국어학과 운영 및 대입 시험에서의 한국어 과목 채택 등에 힘쓴 수바싱하게 차투리카 닐라니(Subasinghage Chathurika Nilani) 스리랑카켈라니야대학교 조교수 등 총 6명이 2024년 한국어 보급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한국어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역량 제고 및 교육정책 전문성 함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20여 명의 현지 한국어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가 참여하여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 부총리는 “앞으로도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현지 한국어 교육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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