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력단절 예방에 시민 165명 참여…중부새일센터, 일·생활 균형 캠페인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6 16:15:08
마포역 버스정류장 옥외 광고·현장 캠페인 통해 경력유지 지원제도 안내
시민 설문에 여성 129명·남성 36명 참여…일·생활 균형 의견 공유
재직여성 1대1 경력상담·월 2회 역량강화 교육·취업자 네트워킹 지원
앞서 3월에는 중부여성발전센터 정문에서 서울지역 새일센터와 함께 'W-ink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직여성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여성 고용유지 지원, 기업 컨설팅 등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시민 165명이 참여했다. 여성은 129명, 남성은 36명으로, 참가자들은 일·생활 균형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여성의 경력단절은 출산과 육아뿐 아니라 가족 돌봄, 근무환경,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다양한 요인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경력이 끊어진 이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재직 단계에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중부새일센터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개발 상담과 직장인 교육, 취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1대1 경력개발상담은 연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사가 개인별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경력개발 방향을 상담하고, 재직여성이 자신의 경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장인 역량강화 특강은 월 2회 운영된다. 재직자들이 직장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자 간담회는 연간 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종별 커리어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자들이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직장생활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같은 지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취업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취업 이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지까지 살펴본다는 점에서 기존 재취업 지원과 구별된다.
특히 경력개발 상담과 직무교육, 취업자 간 네트워킹을 연계하면 재직여성이 경력상 어려움을 겪는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응할 기회를 넓힐 수 있다. 기업의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과 고용유지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중부새일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재직여성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새일센터는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내에서 여성의 취업과 경력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 설문에 여성 129명·남성 36명 참여…일·생활 균형 의견 공유
재직여성 1대1 경력상담·월 2회 역량강화 교육·취업자 네트워킹 지원
| ▲사진 제공: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이 재취업을 넘어 재직 중 경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민 165명이 참여한 현장 캠페인과 대중교통 옥외 광고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직여성을 위한 경력개발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내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부새일센터)는 6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경력 유지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알리고, 경력단절 예방을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도록 했다.
중부새일센터는 지난 4~5월 마포역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옥외 광고를 게시했다.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원 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앞서 3월에는 중부여성발전센터 정문에서 서울지역 새일센터와 함께 'W-ink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직여성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여성 고용유지 지원, 기업 컨설팅 등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시민 165명이 참여했다. 여성은 129명, 남성은 36명으로, 참가자들은 일·생활 균형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여성의 경력단절은 출산과 육아뿐 아니라 가족 돌봄, 근무환경,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다양한 요인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경력이 끊어진 이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재직 단계에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중부새일센터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개발 상담과 직장인 교육, 취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1대1 경력개발상담은 연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사가 개인별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경력개발 방향을 상담하고, 재직여성이 자신의 경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장인 역량강화 특강은 월 2회 운영된다. 재직자들이 직장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취업자 간담회는 연간 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종별 커리어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자들이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직장생활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같은 지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취업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취업 이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지까지 살펴본다는 점에서 기존 재취업 지원과 구별된다.
특히 경력개발 상담과 직무교육, 취업자 간 네트워킹을 연계하면 재직여성이 경력상 어려움을 겪는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응할 기회를 넓힐 수 있다. 기업의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과 고용유지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
중부새일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재직여성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새일센터는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내에서 여성의 취업과 경력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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