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2026년 학생 체육대회 및 축제’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6 16:07:37

구기 종목 결승전 및 전공 특화 이색 부스 운영… 온누리상품권 부상 지급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는 지난 22일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호흡하고 교류하는 ‘2026년 학생 체육대회 및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강서캠퍼스 총학생회가 직접 행사를 기획했으며, 체육 활동 위주의 포맷에서 벗어나 전교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형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별히 올해 축제는 피구, 줄다리기, 풋살 최종전과 더불어 연령과 소속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스탬프 투어 등 참여 위주의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운동장에서 열린 종목별 결승전은 재학생들의 열기 속에 진행됐다. ▲피구 부문에서는 빅데이터소프트웨어과와 사이버보안과 ▲줄다리기 부문에서는 빅데이터소프트웨어과와 스마트전기융합기계과 ▲풋살 부문에서는 사이버보안과와 의료정보과가 맞붙어 접전을 펼쳤다.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정상에 오른 팀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포상으로 돌아갔다.

또한, 캠퍼스 내에 마련된 학과별 이벤트 부스에서는 전공 프로세스를 접목한 이색 콘텐츠들이 등장해 활기를 더했다. 주얼리디자인과와 패션디자인과는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패션 아이템과 액세서리 가공품을 전시해 독창성을 뽐냈으며, 외식조리과는 떡볶이를 포함한 먹거리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현장감을 살렸다.

이 외에도 총학생회 자체 홍보 부스와 더불어 산학협력처, 잡모아 등이 참여한 행사 지원 부스가 통합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실무 정보 교류와 리프레시 기회를 동시에 선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제공

 


황금주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차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학위 취득 목적의 ▲2년제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전문기술과정(만 15세 이상 구직 대상) ▲하이테크과정(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기술 강좌) ▲신중년특화과정(만 40세 이상 미취업자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기술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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