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계경리 실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9 16:20:58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회계·경리 분야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을 연계한 국비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회계경리 실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국비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비 전액이 무료다. 회계·경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전산회계 실무와 사무자동화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원천징수 실무, 결산, 재무제표 작성 등 회계 실무를 비롯해 KcLep 및 더존 시스템 활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AI 툴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한글·엑셀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센터 측은 회계·경리 분야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는 직무인 만큼, 관련 실무 교육을 이수할 경우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 근속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출석률 기준 충족 시 훈련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취업 상담사의 1대1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취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서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3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센터는 전산회계 시스템 활용 교육과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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