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50분 청라4호점,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서 유소년 선수 현장 컨디셔닝 지원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1 16:05:25

▲박태환수영장에서 유소년 수영선수 현장 컨디셔닝을 진행 중인 하루50분 홍준화 코치 / 사진제공 = 하루50분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 일정에 맞춰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전문 현장 컨디셔닝 지원이 진행된다.

수영선수 전문 트레이닝 센터 하루50분 청라4호점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인천교육감배 수영대회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컨디셔닝 및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 수영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인천 소년체전 등 전국 단위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중요한 실전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영 종목 특성상 경기 당일 몸 상태와 회복 관리가 기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적인 컨디셔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는 종목으로 상완 안정화와 흉추 회전 능력이 중요한 운동이다. 이에 따라 경기 전에는 견갑 안정화와 가동성 확보를 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경기 후에는 회전근개 피로도 감소와 빠른 회복 과정이 동반돼야 다음 경기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50분 청라4호점은 세종대학교 스포츠재활 석사 출신 홍준화 점장을 중심으로 수영선수 전문 코치진이 상주하고 있으며, 해부학 기반의 기능성 트레이닝과 선수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근막 이완, 관절 가동범위 회복, 경기 전·후 컨디셔닝 스트레칭 등 선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지난 선발전 현장 지원에서도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홍준화 점장은 “큰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는 훈련만큼 회복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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