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에스플래폼 코리아, 프리미엄 피클볼 브랜드 ‘KOVA’ 공식 론칭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7 16:02:25

글로벌 무역·물류·유통 역량 기반으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 확대
미국 뉴저지 본사 기반 글로벌 사업 경험 접목 | T700 카본 입문형·Gen4 상위형 피클볼 패들 공개
▲사진 : KOVA 카본 피클볼 패들 라인업

 







에스플래폼 코리아(S-PLATFORM KOREA)가 신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피클볼 브랜드 ‘KOVA(코바)’를 공식 출시했다.

에스플래폼은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태양광 패널 등 산업재를 비롯해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의 국제물류·무역·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공급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하는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KOVA는 에스플래폼 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피클볼 전문 브랜드다. 상품 기획부터 생산, 수입, 유통,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기존 무역·물류·유통 사업에서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특징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인사와 프로 선수들도 즐기는 스포츠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레저 활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KOVA의 첫 제품군은 입문자용 모델과 중급 이상 플레이어를 위한 상위 모델로 나뉜다. 입문용 패들은 T700 카본 소재를 적용했으며, 상위 모델에는 열성형 공법과 Gen4 코어 구조를 적용해 반발력과 안정성,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

제품 디자인은 색상과 그래픽을 활용해 모델별 특성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입문 모델은 파란색, 상위 모델은 초록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군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에스플래폼 코리아 관계자는 “KOVA는 피클볼 패들 판매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이 피클볼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브랜드”라며 “앞으로 패들을 비롯해 공과 가방, 의류 등 관련 제품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체험 기회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VA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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