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 '사평',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트웰브 공식 입점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7 15:59:07

프리미엄 K-푸드 간편식 고객 접점 다각화 나서 ▲사진 제공: 사평

 




 

주식회사 아그니(대표 박주연)가 운영하는 올인원 간편식 브랜드 사평(SAPYUNG)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인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트웰브(Twelve) 마켓'에 공식 입점했다.


트웰브 마켓은 신세계백화점이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 조성한 큐레이션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식재료와 웰니스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사평은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간편식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고 소비자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평은 '좋은 원재료로 건강하고 간편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원재료와 식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저수분 키마카레'는 정제수 없이 국산 양파만을 장시간 볶아내어 건강한 당으로 전환하는 독자적인 제조 공법을 적용했다. 양파 함량이 약 70%에 달하며, 멸균 작업 대신 급속 냉동 방식을 거쳐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존했다.


청담 트웰브 마켓에서는 사평의 이색적인 프리미엄 카레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마라 풍미를 한국식으로 구현한 '마라카레'와 한국산 유기 말차, 국산 닭다리살을 활용한 '말차카레'가 소개된다. 두 제품은 FSSC 22000, ISO 인증 및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되며, 레토르트 멸균 과정을 거쳐 18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사평 브랜드 관계자는 "최고급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청담 트웰브 마켓 입점을 통해 독보적인 저수분 제조 기술력과 프리미엄 카레의 진수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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