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영어·수학, 방송인 이수지 모델 기용…신규광고 캠페인 공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2 15:54:38

▲사진 제공: 미래엔에듀플러스

 

 

 

 


교육기업 미래엔에듀플러스가 초·중등 공부방·학원 브랜드 미래엔영어와 미래엔수학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이수지를 발탁하고, 학부모의 자녀 교육 고민을 다룬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지난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에듀플러스는 일상 연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 온 방송인 이수지를 모델로 낙점했다. 광고 제작 현장에서 이수지는 실제 학부모의 관점에서 자녀 교육에 대해 느끼는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메시지의 현실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자녀의 학업을 고민하는 부모의 시각에서 미래엔영어와 미래엔수학의 핵심 특장점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수지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전달력을 활용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지는 사전 준비 단계부터 미래엔영어·미래엔수학의 학습 체계와 전달 메시지를 면밀히 숙지하는 등 전문성을 보였다. 단순한 희극적 표정 연기를 넘어 자녀 학습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어조와 감정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과목별 접근 방식도 구분했다. 미래엔수학 캠페인은 수학교육과 관련해 학부모가 겪는 고민과 현실적인 공감대를 부각했으며, 미래엔영어 캠페인은 밝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수지는 현장에서 다양한 연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한편 교육 브랜드 특유의 신뢰도를 지키며 촬영을 소화했다.


미래엔수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습자 수준별 1:1 맞춤형 진도 △문제 해결 과정과 사고력 신장에 집중하는 서술형 평가 대비 △전국 단위 학력평가를 통한 객관적 위치 진단 등의 강점을 내세운다. 진도 위주의 수업을 탈피해 개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관리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학교 정규 평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엔영어 또한 기초부터 학교 교과, 향후 내신 및 수능 영역으로 연계되는 ‘77개월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홍보를 전개한다. 기계적인 암기나 회화에 치중하지 않고 독해와 이해 중심의 문해력 함양에 무게를 두어, 단계별 학습 관리를 통해 입문자도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미래엔에듀플러스 관계자는 “미래엔수학, 미래엔영어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개그우먼 이수지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신규광고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교육 브랜드의 차별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 미래엔수학 5만명, 미래엔영어 3만명 회원을 목표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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