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치과-덴탈비서, 의료 전문성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장애인 치아상담 진행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5 09:00:36

‘같이가치 건강걷기’ 참여… 덴탈비서와 함께 칫솔세트 300개 나눔 ▲사진=심다치과

 

 

 

 




심다치과(대표원장 김영덕)가 치과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구강건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심다치과는 지난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의 ‘도전 K-Walking 같이가치 건강걷기’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상담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도심 공원 코스를 함께 걸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다졌다.

심다치과는 행사 현장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의 치아 및 구강건강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평소 올바른 구강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날 구강건강 나눔에는 덴탈비서(대표 김민애)도 함께 참여했다. 심다치과와 덴탈비서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구강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기능성 칫솔세트 300개를 공동 기부했다.

김영덕 심다치과 대표원장은 “진료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의료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치아에 문제가 생긴 뒤 치료하는 것만큼 평소 자신의 구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건강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 역시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워킹협회는 현장 참가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 삼계탕 300인분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한국힙합문화협회와의 상호 업무협약(MOU) 체결과 협회 신임 임원 위촉식이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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