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직 9급 필기시험장 확정…목동고·봉영여중·구로고서 9월 5일 실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8 15:23:44
오후 2시부터 100분간 시험…오후 1시30분까지 입실 완료
필기시험 정답가안...9월 5일 오후 6시 공개
9월 5일 치러지는 2026년도 국회사무처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장소가 확정됐다. 사서·안내직 등은 목동고등학교, 건축·방송·관리직은 봉영여자중학교, 방호·속기직은 구로고등학교에 각각 시험장이 배정됐다. 응시자는 직렬뿐 아니라 자신의 응시번호에 지정된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회사무처는 28일 ‘2026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시간 및 장소’를 공고했다.
시험장은 서울지역 학교 3곳으로 나뉜다. 목동고등학교에는 사서직과 안내직 응시자가 배정됐다. 장애인 구분모집 사서직도 목동고에서 시험을 치른다. 편의지원 대상인 안내직과 사서직(장애) 역시 목동고에 별도 시험실이 배정됐다. 봉영여자중학교에서는 건축직과 방송기술직, 방송제작직, 관리직 시험이 진행된다. 구로고등학교에는 방호직과 속기직이 배정됐다.
응시번호에 따라 시험실도 다르기 때문에 시험 당일 현장에서 직렬만 보고 시험장을 찾아가서는 안 된다.
필기시험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40분까지 100분간 실시된다. 시험장은 낮 12시30분부터 개방하며 응시자는 오후 1시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방호·건축·속기·사서·안내·관리·방송기술·방송제작직 모두 과목당 20문항씩 5과목을 치른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표와 국가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할 수 없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AI 안경 등 통신기기를 시험 중 소지하거나 사용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험시간 중에는 원칙적으로 퇴실할 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퇴실하면 재입실할 수 없다.
직렬별 필수자격증과 필기시험 가산자격증을 추가로 등록해야 하는 응시자는 9월 4일 오후 5시까지 국회채용시스템에서 절차를 마쳐야 한다. 가산특전을 받으려면 인터넷 등록과 별도로 필기시험 OMR 답안지에도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필기시험 정답가안은 시험 당일인 9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정답 이의제기는 9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30일 발표하며 국회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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