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위원회,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 개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7 15:02:54

8~9월 서울·용인·진주 독립서점서 작가와의 만남 및 독서모임 진행
책을 매개로 창작의 가치 공감…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연계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가 8월부터 9월까지 서울, 진주, 용인 지역 독립서점과 협력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립서점의 독서 모임 및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며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8월 29일(토) 오후 1시 서울 ‘책방연희’에서 시인들과 함께 우정에 관한 문장을 나누는 낭독회로 시작된다. 이어 9월 5일(토)과 9월 12일(토) 오후 4시에는 용인 ‘생각을 담는 집’에서 작가와 함께 서점의 풍경과 삶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9월 8일(화) 오전 10시에는 진주 ‘보틀북스’에서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와 일상을 살펴보는 독서모임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책과 창작을 중심으로 서점별 고유한 특색을 살려 다채롭게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서점이 공지하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할 수 있다.


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동네 서점에서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적인 시간이 창작의 가치를 생각하고 저작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창작과 저작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문화공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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