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벌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점 운영 효율 높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8 14:59:38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적용해 온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책을 비롯해 OTT, 닌텐도, 보드게임, 식음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 213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가맹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벌툰의 운영 시스템은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문과 조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식음료 메뉴에는 본사에서 정해진 조리 방식에 따라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전문 조리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간편하게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 과정에는 고객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무인 주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 접수 과정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주가 매장 관리와 고객 응대 등 주요 운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만화카페 업종의 특성을 활용한 수익 구조도 갖추고 있다. 벌툰은 고객의 체류 시간에 따른 이용 요금과 식음료 판매가 함께 발생하는 이중 수익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도서 대여에 해당하는 시간 이용 요금은 관련 기준에 따라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에 해당한다.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본사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벌툰은 본사가 최소 1억 원 규모의 창업 비용을 먼저 투자하고, 가맹점주가 매장 운영 이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하는 ‘본사 선투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 관계자는 “만화카페창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문과 조리,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벌툰은 가맹점주가 보다 체계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과 본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벌툰은 만화카페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의 운영 방식과 창업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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