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모집… “3월 4일까지 접수”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20 14:58:19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과정 3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마감은 3월 4일(수)까지이며, 개강일은 3월 5일(목)이다.
최근 복지 수요 확대와 함께 사회복지 전문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년 제한이 비교적 자유롭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재취업 준비생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은 물론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론 수업을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고화질 강의 영상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주부 등 시간 활용이 어려운 학습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반복 수강이 가능해 학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과목 이수와 함께 1과목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실습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방 거주자는 본교를 방문해 실습을 이수할 수 있으며, 수도권 학습자는 본원에서 실습을 자체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실습 기관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조건에 맞는 환경에서 간편하게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습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과정 시작 전 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도 무료로 지원한다. 학습자의 최종 목표에 따라 과목 구성과 이수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중도 탈락 없이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2급 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도 포함되어 있어, 졸업 후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초·중·고 등 교육시설 분야로의 취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뿐 아니라 교육 현장까지 진출 가능 영역이 넓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병행해 전문학위 취득과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학점은행제 과정을 함께 운영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학력 개선과 자격 확보를 한 번에 준비하려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꾸준한 인력 수요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온라인 이론 수업과 지역별 실습 지원, 무료 학습 설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학습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사 2급 3월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과 상담 신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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