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진짜웨딩박람회 2월 28~3월 1일 엑스코인터불고호텔 개최…예비부부 필수 코스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20 00:00:58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최근 예식 비용 상승과 정보 과잉으로 인해 결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커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웨딩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비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혜택과 합리적인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 예물, 예복, 한복, 혼수 등 결혼 준비의 핵심 항목을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다. 여러 업체를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 후 예약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웨딩홀 부문에는 AW호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수성호텔, 호텔인터불고 대구 등 지역 주요 예식장이 참여한다. 예식 일정과 홀 조건, 식대 혜택 등을 현장에서 비교 상담할 수 있으며, 포토부스 할인, 신부대기실 생화 장식, 전문 사회자 섭외 등 예식 업그레이드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스드메 부문 역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선택 폭을 넓혔다. 아이테오&레이나모라, 꾸뜨르레이나, 브라이드윤슬, 브라이덜 공 등 드레스 브랜드가 참여하며, 드레스 원장·부원장 프리 업그레이드 혜택, 브랜드별 추가금 할인, 베일 추가금 지원 등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스튜디오 분야에서는 어반, 아우라스튜디오, 바로, 오늘이그날, 모닌하우스 등이 참여해 최신 촬영 콘셉트를 선보인다. 야간씬, 로드씬, 노을씬 등 트렌디한 연출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리마인드 가족 촬영권, 드레스 1벌 추가, 아크릴 앨범 업그레이드, 예식장 포토테이블용 액자 증정 등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한복, 예물, 예복, 혼수 등 웨딩 관련 품목 전반에 대한 현장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어 예산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웨딩 전문 플래너가 상담부터 예약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일정 조율과 비용 관리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박람회는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오전 12시 이전 입장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가 제공되며, 부스 방문 스탬프를 모아 참여하는 빙고 이벤트도 운영된다. 정부지원금 활용 상담과 스드메 계약 안내 역시 현장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직접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대구·경북 지역 커플들이 결혼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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