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립·사립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상승…유치원 10.96:1 ‘최고’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0-02 14:44:07
공립 경쟁률 4.73:1…국립 4.5:1, 사립은 11.85:1 기록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일 2026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공립학교는 총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3.53대 1)보다 높아진 수치로,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5.8% 증가했으나 선발 인원은 줄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10.96대 1 △초등 3.29대 1 △특수(유치원) 8.63대 1 △특수(초등) 3.87대 1이다.
국립학교는 서울맹학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선발하는 데 9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는 초등·특수 분야에서 2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평균 11.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2026학년도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세부 사항은 10월 3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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