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신규 교사 및 2030 청년자문단과 교육 현장 미래 논의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5-06 14:43:50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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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서울청사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신규 교사와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을 대상으로 제24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담회는 청년 교사들이 경험한 교육 현장의 혁신적 변화와 청년자문단이 제안하는 교육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경험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부와 청년세대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신규 교사들의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번 차담회에 대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년세대에게 교육개혁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과 창의적인 제안이 교육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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