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캠코인재개발원서 아산 아동 주거개선 기금 400만 원 수령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2 14:37:38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
▲초록우산-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재개발원 전달식(왼쪽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재개발원 천성민 원장,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 | 출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가 지난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재개발원(원장 천성민)으로부터 아산시 거주 아동의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탁금은 초록우산과 아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꿈이 자라는 집’ 재원으로 투입된다. ‘꿈이 자라는 집’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해 내부 거주 공간을 수리하고 생활 인프라를 보수하는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경제적 사유로 주거 보수가 지연된 곳으로, 노후 주택 내 단열재와 난방 배관 노후화, 옥내 전기 배선 등 설비 점검이 요구되는 상태다. 재단을 통해 전용 방 구획 공사를 비롯해 주방 조리대와 욕실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캠코인재개발원은 지난해에도 초록우산 충남본부와 연계해 아산 지역 수해 피해 아동 가구에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주거개선 부문으로 후원 영역을 전환해 지역 아동의 생활환경 정비 지원에 동참했다.

캠코인재개발원 천성민 원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역 아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캠코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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