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 수능, 영어, SAT 성적 필요 없는 ’미국유학’ 입학 설명회 개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3-11-28 14:34:16
[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메타미국유학이 수능과 영어, SAT 성적이 필요 없는 ’미국유학’ 입학 설명회를 상시 개최한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메타미국유학 상담실에서 1:1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수능성적과 영어, SAT(미국대학 입학시험) 성적 없이도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유학 플랜에 대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해당 전형은 검정고시 성적 역시 필요하지 않아 국제학교나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수 있다. 이에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재수를 고민 중인 수험생뿐만 아니라 예비 고3 학생, 대안학교 및 국제학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또한 입학 설명회에 참석 가능하다.
이러한 메타미국유학의 메타UC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1년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45학점을 이수한 뒤, 미국으로 떠나는 과정이다. 미국에서는 2학년 과정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체류기간이 3년으로 짧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국내에서 유학원에서 컨설팅을 받으면서 미국유학준비도 할 수 있어 현지 적응도 빠르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있다.
민귀옥 대표는 “수능이 끝나고 난 뒤 미국유학으로 진로를 돌린 학생들도 꽤 많다. 메타UC 프로그램의 경우 내년 1월 8일 개강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신청하는 경우 내년 1월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은 CJ오쇼핑과 OBS 어서옵쇼 등 다양한 방송에서 소개되었다. 이에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방영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법무사 2차 시험, 10월 31일~11월 1일 사법연수원·킨텍스서 실시…총 1,079명 응시
- 22026년도 우정9급(계리) 공무원 시험, 내년 3월 필기…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 3해커스 공인중개사, 제 36회 시험 직후 가답안+합격 예측 제공
- 4직장인 국비지원 전산회계1급 필기+실기(민향숙) 신규개강반 내일배움카드 수강생 모집
- 5국민체육진흥공단·한전FMS·전북테크노파크·공영홈쇼핑·한국연구재단·인천시설공단·한국수산자원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주요 공공기관 하반기 채용 잇따라
- 6경찰대학, ‘2026학년도 편입학 재직경찰관 전형’ 추천자 161명 공개...11월 8일 필기시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