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언, ‘피티엠플레이션(PTMPIRATION)’ 엔터테인먼트 설립…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구축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06 10:00:16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PTMPIRATION RECORDS) 제공

 

 

 



힙합 레이블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PTMPIRATION RECORDS)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중심의 레이블로 출범하며 음악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는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보이그룹 VAV 멤버로 활동했던 클리언이 레이블 설립을 주도해 아티스트 영입과 음악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에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협업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콜드플레이(Coldplay),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DRAGO가 레이블에 합류했으며, 미국 힙합 레이블 퀄리티 컨트롤 뮤직(Quality Control Music) 소속 아티스트 메트로 마르스(Metro Marrs) 또한 함께하게 됐다. 퀄리티 컨트롤 뮤직(Quality Control Music)은 미고스(Migos), 릴 야티(Lil Yachty), 릴 베이비(Lil Baby) 등을 배출한 레이블로 알려져 있다.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 대표이자 가수 클리언은 지난 2월 10일 첫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해외 힙합 아티스트 중심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힙합 시장을 겨냥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리언은 그동안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미국 힙합 아티스트 OG Maco와 협업했으며, 이후 키노비츠(Kinobeats), 푸샤 티(Pusha T),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이끄는 테일러 갱 엔터테인먼트(Taylor Gang Entertainment) 소속 프로듀서 RMB 저스티즈(RMB Justize),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작업한 프로듀서 식센스(Syksense) 등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외 힙합 아티스트 중심 레이블이라는 점에서 클리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클리언은 “앞으로 피티엠플레이션레코즈를 통해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영향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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