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 개최… 글로벌 연구 경험 국내서 제공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06 14:33:49
글로벌 인재 육성 기관 CRI(California Research Institute)가 오는 7월 서울에서 ‘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Seoul Research Program)’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중학교 3학년(9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세계적 교수진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학술 연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단순 강의 수강이 아닌 교수진 지도 아래 그룹 리서치 페이퍼 초안 작성과 아카데믹 포스터 발표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에도 국제 학술지 투고를 목표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간 사후 관리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하버드대 샘 쿠네스(Sam Kunes) 교수,, MIT 킷 히키(Kit Hickey) 교수, 펜실베이니아대 윌리엄 버크-화이트(William Burke-White) 교수 등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교수진과의 오프라인 연구 및 토론을 통해 학업 역량과 연구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
지난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스탠퍼드대와 옥스퍼드대,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등 해외 명문대 합격 사례가 다수 배출됐으며, 대학생 참가자들 역시 UC버클리, 컬럼비아대, 시카고대 등으로의 편입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CRI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기 체험형 캠프를 넘어 장기적인 학업 및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교수진 연계 인턴십과 글로벌 학술대회 준비 등 다양한 후속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CRI 고은솔 대표는 “학생들이 실제 연구 경험과 검증 가능한 결과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교육 기회를 국내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와 지원 방법은 CR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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